새해 들어 금연 결심했는데…흡연율 다시 반등 [앵커] 새해 금연 결심하셨던 분들 굳은 의지 잘 유지하고 계십니까? 하락하던 흡연율이 재작년부터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금연을 가로막는 복병 중 하나로 전자담배가 꼽히고 있는데 건강상 합리적 선택은 아니라는 게 보건당국 설명입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춤하던 흡연율은 재작년 다시 반등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남성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29013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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