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안내 방송이 없었다', '승객이 비상구를 열었다' 등의 지적이 나오자 에어부산이 보도자료를 내고 해명했습니다. 에어부산은 오늘(29일) 보도자료에서 "짧은 시간 내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해 탈출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별도 안내 방송을 시행할 시간적 여력 없이 동시다발적으로 긴박하게 이뤄진 상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승객이 비상구를 열었다는 증언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2915240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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