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는 어제(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양쪽 날개와 엔진은 손상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원인이 엔진 등의 기체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로, 목격자들이 언급한 선반 속 정체불명 물체가 발화지점으로 추측되는 상황입니다. 국토부는 세종청사에 중앙사고수습본부, 김해공항에 지역사고수습본부을 구성해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으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피해자 보상에 최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291454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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