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 23일 발표한 보고서 '최소한의 성장'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수출이 하향 주기에 접어들고 있고 침체된 경제 심리와 경제 활동 둔화로 인해 소비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경기 흐름에 있어서는 추경,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이 핵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291000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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