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4일 금융지주·은행 주요 검사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우리금융 검사 결과가 예고대로 '매운맛'일지 주목됩니다. 브리핑에서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박충현 은행 담당 부원장보가 검사 결과 개요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합니다.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검사했던 우리금융, KB금융, NH금융, 신한금융투자, 토스 등의 사례에서 나타났던 문제 중 심각하게 생각되는 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2909303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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