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도 이색 전통주와 함께"…생산업체 적극 육성 [앵커] 요즘 우리 전통주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색다른 맛에 종류도 다양해,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는 건데요. 전통주 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김준하 기자가 전통주 양조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갓 지은 고두밥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누룩, 효모와 만난 고두밥을 발효하고 저온 숙성까지 거치면 비로소 막걸리가 완성됩니다. 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28005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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