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의 여파로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1억원이 넘는 수입차 판매량은 총 6만2,520대였습니다. 전년(7만8,208대) 대비 20.1% 감소한 수치로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가 전년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브랜드별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281017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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