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남변전소 현장 점검하는 한전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한국전력 제공. 한국전력이 설 연휴 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 오늘(24일) 한전은 연휴 기간 정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력과 장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설비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매일 1,592명의 임직원을 투입하고, 협력 회사 884곳과 함께 비상 동원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240918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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