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선반영하려는 원자재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정희 | 조회수 | 48 | |
---|---|---|---|---|---|---|
용량 | 2.78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선반영하려는 원자재.pdf | 2.7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04 |
---|---|
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22 |
[ 목 차 ]
1. Investment Idea
2. eBest Commodity Portfolio
3. Commoditiy Check Up
제2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을 알리는 금속 + 농산물 1월 19일, 바이든 美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지만 전례 없는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경고. 18일, 올라프 숄츠 독일총리 역시 Nord Stream II 가스관사업 중단을 논의할 수 있다며 압박수위 제고. Fatih Birol IEA사무총장은 미 국-러시아간의 지정학 리스크가 에너지가격의 추가급등을 야기할 수 있다 강조 그러나 위 정치 리스크로 인한 영향이 단순히 에너지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님. 러시 아는 글로벌 2대 석유+천연가스 생산국이기도 하지만 여타 원자재 역시 글로벌 Top10,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일부 금속 + 농산물의 공급차질까지 야기 가능 과거 경험은 좋은 교재. ①2014년 우크라이나 침공: 2014년 3월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보복으로 Rusal + Norilsk Nickel의 지배격인 올리가르히 En+회장 등 정재계 인사 제재, 알루미늄과 니켈, 팔라듐 급등. 글로벌 8대 소맥 생 산자 우크라이나도 흔들리면서 농산물가격까지 동반상승. ②2018년 시리아정부 지 원관련제재: 2018년 1월에도 美 재무부는 CAATSA(통합제재법)에 따라 푸틴 대 통령 측근 제재, 4월에는 En+ 회장과 Gazprom까지 제재, 관련 원자재 변동성 확대 이미 2022년초부터 러시아의 공급에 민감한 원자재들은 개별 수급 이슈와 별개로 제2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을 선반영하려는 모습. 21일 미-러 외무장관 회의결과는 대화지속 이외 성과 전무, 오히려 美 외교관 가족 대피 명령까지 검토되 는 상황. 이처럼 예단하기 어려운 정치 리스크가 상존한 상황에서는 전망보다 대응이 중요. 원자재 시장은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경기 모멘텀 둔화 + Fed의 조기긴축 영향 을 후행적으로 반영하겠지만, 그 이전까지는 과거와 같은 정치 리스크발 변동성 경계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