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NH투자증권 2020년 손실 인식이 생각보다 더 보수적이었다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조정희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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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2022-02-04 
출처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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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4분기 연결 이익은 2,055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494억원과 컨센서스 1,597억원을 상회. 다만 별도 이익은 1,32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533억원을 크게 하회. 당사는 4분기 자산 재평가 시 하반기 증시 하락 영향이 반영되어 증권 별도 이익보다 연결 이익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1) 2020년 4분기에 인식했던 손실이 추가로 환입되었고 2) 홍콩 법인과 헤지펀드에서 양호한 실적이 발생하여 연결 이익이 증권 별도 이익을 크게 상회. 증권 본업에서의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증시 반등 시 다시 회복될 수 있을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원 유지. 순수수료이익 연결 -10.7% YoY, -13.1% QoQ, 별도 -33.2% YoY, -24.2% QoQ로 추정치 하회.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수수료수익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IB 및 기타 수수료수익이 추정치를 크게 하회. 경쟁 심화에 따른 수수료율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올해에는 대형 IPO가 많지만 IPO 수수료수익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PF에서의 회복이 중요할 전망. 이자손익 연결 -4.4% YoY, -8.0% QoQ, 별도 -5.2% YoY, -10.1% QoQ로 추정치 하회. 대출채권이 전분기대비 8.7% 감소했기 때문. 증권은 은행과 달리 운용금리와 조달금리가 모두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마진 변화는 크지 않음.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 연결 139억원 이익, 별도 248억원 손실 발생.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난 2020년 4분기에 보수적으로 인식한 평가손실이 2021년 2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환입되었기 때문. 다만 재평가 영향이 없는 별도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을 반영하여 추정치를 크게 하회. 기타손익 기타손익은 충당부채 환입액 증가로 추정치 상회. 위의 자산재평가 손실 환입과 유사한 맥락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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