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리스크 오프 진화, 월말 네고 유입에 하락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조정희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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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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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1,190 ~ 1,196원 NDF 종가: 1,196.60(스왑포인트 +1.00 고려 시 1,195.60원 전일비 -0.50) 시장평균환율(MAR): 1,194.20원 NDF 최종호가 저가 고가 1,196.40/1,196.80 - - 금일 전망: 대외 불확실성 속 월말 네고와 역외 롱스탑 유입에 하락 상승요인: 꾸준한 결제수요, 지정학 긴장 및 FOMC 경계에 롱심리 유지 하락요인: 연휴를 앞둔 수출 네고, 당국 미세조정 경계 고조, 역외 롱스탑 오늘 달러/원은 글로벌 리스크 오프 분위기 진정, 수출업체 네고 및 당국 미세조 정 경계에 하락 예상. 밤사이 뉴욕증시는 막판 저가매수 유입에 낙폭을 전부 반 납하며 장을 마감. 이에 어제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던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유출도 일단락될 공산이 크며 롱플레이 재료 소멸로 이어질 듯. 설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 물량 집중, 1,200원에 근접함에 따른 당국 속도조절 경계도 롱심리 과 열을 진정시켜주는 재료. 여기에 어제 장 막판 달러/원 차트 레벨업을 이끌었던 역외 롱스탑까지 더해지면서 오늘 장중 하락압력이 우위를 나타내며 1,190원 초 반까지도 레벨을 되돌릴 수 있다는 판단. 다만 결제수요 유입, 동유럽 지정학 긴장감 고조, 매파적 FOMC 경계 등은 하단을 경직. 가격대를 고려하면 수급 주도권은 수출업체가 쥐고 있지만 수입업체 결제 물 량도 꾸준함을 유지하는 중. 여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로 인한 군사적 충돌 우려, 연준이 1월 FOMC에서 공격적인 긴축 플랜을 제시할 수 있다는 긴장감은 달러 선호 현상의 명맥을 이어가게 하는 요인. 따라서 오늘 보합권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 진정, 수출업체 네고와 역외 롱스탑 주도 하에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실수요 매수와 저가매수에 상쇄되며 1,190원 초중반 중심 등락 전망. 전일 동향: 위험회피 속 코스피 하락과 강달러에 1,190원 중반 회복 전일 달러/원은 1,196.1(+2.1)원. 1,193.5원에 하락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코스피 가 1% 넘게 하락하자 낙폭을 모두 되돌리며 상승 전환. 오후들어 위안화가 강세 를 보임에 재차 하락했으나, 장 후반 달러가 강세폭을 키우자 상승폭을 확대 후 1,190원 중반 마감. 글로벌 동향: 달러화, 동유럽 지정학 위기 고조 및 증시 급락에 상승 달러지수: 95.934(+0.282), 유로/달러 1.1320(-0.0022), 달러/엔 114.00(+0.33) 달러화는 동유럽 지정학 긴장감 고조, 글로벌 위험자산 투매 연장에 상승 마감. 미국은 러시아를 여행 경보 4단계 금지국가로 설정하고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가족 철수를 명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도 러시아 경제 제재를 논 의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했다고 발언.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연준 긴축 경보 상향 등 영향에 장초반 급락세했으 나 장 막판 저가매수 유입에 보합. 채권시장은 최근 주식시장 폭락에도 당장 파월 풋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진단. 이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 장에서 단기 낙폭 과다 인식이 매수세를 촉발하며 보합 수준 회복. 파운드화는 경제지표 부진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해져 하락. 외신은 보리스 존 슨 총리가 파티 게이트에 이어 생일파티도 열었다는 소식을 보도. 이에 당 내외 부에서 사퇴 압력이 거세지면서 영국 정국 불안 우려가 파운드 약세 재료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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