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동력 잃은 K-게임…올해는 신작으로 반등할까 [앵커]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는 중국산 게임에 밀려 경쟁력을 잃는 등 부진을 겪었습니다. 이에 게임사들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해 잃어버린 영광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계획인데요. 올해는 사정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문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시련의 나날을 보낸 국내 게임업계. 주력인 모바일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MORPG의 열기가 식고, 이마저도 중국산 양산형 게임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11001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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