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장기화에 늘어나는 대출…소상공인·자영업자 '한숨' [앵커] 고환율과 고물가, 고금리 삼중고로 소상공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말에도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어려움이 컸는데, 올해 역시 경기 침체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김준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고물가에 정국 혼란까지 이어지며 찬 바람이 불었던 내수 시장,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건 소상공인들이었습니다. "매출도 점점 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10024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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