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더로 상품 주문…"주문 채갔다" 소비자 불편 [앵커] 요즘 커피전문점들이 매장에 방문하기 전 휴대전화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앱과 현장 주문의 결제 시간차로 인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자신의 SNS에 게시한 영상입니다. 점심 시간 매장에서 결제하려고 집은 샌드위치를, 직원이 앱 주문이 우선 접수됐다며 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10021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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