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스타벅스 카페에서 결제하려던 샌드위치를 빼앗겼다는 내용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습니다. [타일러 라쉬 인스타그램 캡처] 타일러 라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짧은 동영상을 통해 "배고파서 점심시간에 카페에서 먹고 싶은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결제를 기다리던 중 종업원이 제 손에 있는 것을 빼앗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종업원은 "죄송하지만 이미 결제된 샌드위치"라면서 "결제를 기다리는 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1014385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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