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금융 변동성 완화됐지만 높은 경계심 유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들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10일) 경제 수장들이 참석한 F4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대행은 "각 기관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10009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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