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품 역대 최대 규모 공급…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사과와 배 등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고 농·축·수산물 할인에도 나섭니다. 또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모두 면제됩니다. 올해 설 명절 민생 대책, 강은나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설 성수품 16종을 26만5천t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평시의 1.5배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고온 현상으로 작황이 부진해 비싸진 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9021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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