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오는 28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두 면제됩니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될 경우, 이날을 포함해 나흘 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지 않습니다. 정부는 오늘(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설 명절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오는 27∼31일 연휴 기간 중 설 당일만 제외하고 KTX·SRT 역귀성 티켓은 30∼40% 가격이 인하됩니다. 28~30일 다자녀·장애인 가구에는 국내선 공항...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916262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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