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꿈틀'…명절 성수품 공급 확대 [앵커] 설 연휴가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먹거리 물가에도 관심을 쏟게 되는데요. 올해도 설 성수품 가격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이에 정부도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김준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와 무 등 농산물 가격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황이 부진했던 배추의 소매가격은 7일 기준 한 포기에 5,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9007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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