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만5천t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설 명절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배추·무 1만t, 사과·배 4만t, 소·돼지고기 11만t을 비롯해 명태와 오징어 등 각종 수산물도 9만t 공급합니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900억원을 투입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5% 환급도 실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91035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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