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오늘(8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9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는 835억4천만 달러 흑자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54억7천만 달러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한은의 연간 전망치인 900억 달러 흑자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거란 관측입니다. 항목별로 경상수지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97억5...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808302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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