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대출 빗장 풀렸지만…은행 주담대 금리는 '요지부동' [앵커] 은행들이 대출 빗장을 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가계대출 총량 한도를 새로 부여받았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아직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해가 바뀌자 은행들이 잇따라 대출 규제를 풀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이 공통적으로 규제 완화에 나선 것은 주택담보대출입니다. 먼저 실질적으로 대출 한도를 늘려주는 모기지보험 상품 가입을 재개합...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7022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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