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사고기 엔진서 깃털 발견"…정부, 조류 충돌 첫 인정 [앵커]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에서 깃털이 발견됐다며 조류 충돌, '버드 스트라이크'를 처음 공식 확인했습니다. 한편, '셀프조사' 논란이 불거진 항공철도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은 교체됐고, 박상우 장관 역시 조만간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가 그동안 제주항공 참사의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던 조류 충돌, 버드 스트라이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7020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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