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총 340억7천 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2.7% 증가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15년 이후 9년 만의 최대 기록입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이어진 중동 국가와의 고위급 경제 외교 성과가 초대형 프로젝트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수주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 수주액은 155억2천 만 달러로 전체의 4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유럽 19%, 아시아 19%,...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7160337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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