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장관 "배추·무 수급관리…사재기·담합 강력처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배추, 무 수입과 봄 작형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해 시장에 물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6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농협 채소류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배추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재기, 가격 담합 등 불법 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6023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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