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의 노이즈. 1) MMORPG의 BM과 2) 쉽지 않은 중국 게임 출시 - 전세계 게임 시장의 4위를 차지는 한국 게임의 대내외적인 노이즈 - 국내 게임: MMORPG의 포화. MMORPG의 과도한 과금에 치중한 수익모델에 대한 유저들의 피로감 심화 - 외부 환경: 한국 게임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의 판호 발급 중단. 지속되는 정치 이슈와 중국 게임 산업 규제로 한국 게임사들의 중국 게임 수출은 어려운 상황 MMORPG의 NEW 비즈니스 모델. P2E/NFT의 도입 - 세계적으로 P2E/NFT 게임에 대한 관심 급증. 장르는 육성형 게임, 카드 게임, MMORPG 등 다양하게 진행 중 - P2E/NFT 게임의 필수 요소는 게임 내 경제 시스템과 NFT 가치 유지. 이를 위해 1) 게임의 유저 풀과 2) 긴 라이프사이클이 중요. 참고) NFT 게임 ‘크립토 키티’의 몰락 사례 - 국내 MMORPG 장르는 대규모 PvP 전투, 공성전 등의 끊임없는 업데이트, 하드코어 유저, 글로벌 팬덤 등의 요소로 1)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이 길고, 2) 유 저 풀이 큰 특징 보유 → MMOPRG 장르가 P2E/NFT 도입에 적합 - 위메이드의 NFT 게임 ‘미르4(MMORPG)’의 글로벌 흥행 지속. 국내 게임사들의 P2E, NFT 게임 출시 행보에 주목 중국 외 게임 시장 공략 - 동남아. 자체적인 게임 개발 실력 아직 미흡. 게임 시장 내 외산 게임의 비중이 높음. 중국이 제일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위메이드 ‘미르4’가 선전 중. P2E 게임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지역 - 미국. 콘솔 게임 시장이 모바일 게임 시장보다 큰 지역으로 콘솔 게임 출시 전략 필요. 모바일 게임은 소셜카지노 게임의 인지도가 높은 것이 특징. 카지노 는 플레이 목적 자체가 P2E. P2E/NFT 도입에 적합하다고 판단 - 일본.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책 등 기존의 인기있던 IP의 게임이 장기간 흥행하 는 경향. 게임 출시 시, IP 마케팅 중요 Top-pick: 컴투스(BUY/TP 220,000원) - 컴투스홀딩스와 함께 2022년 다수의 P2E 게임 출시 계획 공개 및 C2X(가칭) 상장 계획.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또한 MMORPG 장르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1분기에 글로벌 출시 예정. 미르4에 이어 두 번째로 P2E가 도입된 국내 MMORPG 대작. 이후 3종 의 P2E 게임 추가 출시 계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