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의협 회장 선출 초읽기…의대생은 올해도 집단휴업 [앵커]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으로 강경파 후보가 예고된 가운데 의대생들은 올해도 집단휴학 투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새내기 신입생까지 휴학에 동참할 경우에는 기대했던 의대생 3월 복귀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2월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시작된 의·정 갈등이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협상을 이끌 대한의사협회 차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6015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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