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제공]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해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는 것이 올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6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체적으로 정부 방향을 차분히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아직 트럼프 행정부 쪽과 접촉은 없으며 여러가지 시장 대응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615285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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