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 부사장의 CES 행사장을 찾는다면 이번이 세 번째 방문입니다. 재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CES 현장을 찾아 국내외 기업 부스를 돌아보며 그룹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필요한 기술 동향을 살펴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6113255585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611325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