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44억 원의 발전기금을 추가 약정했습니다. 지난 2020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이로써 김 명예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금액은 총 544억 원이 됐습니다. 김 명예회장은 앞서 2020년 김재철 AI대학원을 설립해 KAIST가 AI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춰달라며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KAIST는 기부금 중 483억 원을 투입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610305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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