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보호한도 1억원으로…올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앵커] 올해 예금자 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실손보험 청구도 간편해집니다. 알아두면 유용할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들, 윤형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금융회사에 예금하면 보호받을 수 있는 금액이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오릅니다. 한도 상향 조정은 24년 만인데, 이달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공포 후 1년 내 시행 예정입니다. 은행 대출 중도상환 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5012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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