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뒤 '한파'…"한랭질환 주의하고 외출시 방한용품" [앵커] 눈이 그친 뒤에는 주중에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 올 전망이라 추위 대비가 필요합니다. 저체온증과 동상 등에 주의하고 외출할 땐 방한용품으로 보온에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배진솔 기자입니다. [기자] '작은 추위' 소한(小寒·5일)과 '큰 추위' 대한(大寒·20일) 사이에 낀 이번 주는 강한 추위가 한반도를 덮칠 예정입니다. 수요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50077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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