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전방 장애물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감속해 주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눈·빗길 등에서 충돌 사고 위험을 충분히 줄여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자동차 전문 채널인 오토뷰와 공동으로 비상 자동 제동장치(AEBS), 적응형 순항 장치(ACC)에 대한 안전성 시험평가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기아 EV6, 르노 그랑 콜레오스, BMW 530e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514253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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