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제공]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수주를 놓고 국내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어제(4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을 주변이 부러워할 사업지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511461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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