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을 밝힐 단서가 될 블랙박스 중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의 녹취록 작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오늘(4일) 중 CVR 녹취록 작성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록이 완성된 뒤에는 비행기록장치(FDR) 분석 결과와 현장 증거물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사고 직전 순간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이뤄집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조사 단계에서는 녹...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417581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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