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구매 중단 우려 제기…소진공 반박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구매가 중단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진공은 어제(3일) 입장문을 내고 "설 명절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카드형과 모바일 모두 정상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모바일 상품권의 선물하기 기능은 이달 10일까지만 가능하다"며 일부 기능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모바일형 온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40028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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