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비행기록장치 6일 미국 이송…녹취록도 작성중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비행기록장치, FDR이 오는 6일 미국으로 이송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3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측 조사관 2명이 미국 교통안전위원회로 운반해 자료를 인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무안공항에선 한·미 합동조사팀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여기엔 엔진 제작사, GE 소속 전문가 1명이 추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3020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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