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6일 미국 이송…한국 조사관 동행 조사 [앵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사고 원인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파손된 비행기록장치, FDR은 복구를 위해 다음 주 미국으로 이송되며, 음성기록장치, CVR은 녹취록 작성이 진행 중입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FDR은 국내에서 복구가 불가능해 오는 6일 미국으로 이송됩니다. 한국 조사관 2명이 동행해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NTSB...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30153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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