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속 맞은 새해…대기업, '위기극복' 한목소리 [앵커] 새해가 밝았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대기업들은 일제히 '위기극복'을 신년사 화두로 띄우고, 올해도 AI 기술 리더십 확보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대내외적인 복합 위기 속 새해를 열면서 대기업들은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위기극복'을 외쳤습니다. 먼저 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2020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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