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미국 텍사스주에 제빵 공장 건립을 추진합니다. SPC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존슨카운티의 벌리슨시를 공장 후보지로 정하고, 지방 정부와 투자 계획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공장 부지는 약 15만㎡(제곱미터), 4만5천평 규모로, SPC그룹의 최대 해외 생산 시설이 될 전망입니다. [SPC그룹 제공] 텍사스 주는 미국 중심부에 있어 미 전역과 캐나다∙중미 지역에 물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210165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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