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위기 속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각 기업들은 신년사를 내고 공통적으로 위기극복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는 올해도 이재용 회장 명의의 신년사 대신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 DS부문장 부회장 공동명의로 신년사를 냈습니다. 두 부회장은 오늘(2일) 신년사에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21008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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