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파일 전환 이틀 소요"…비행기록장치는 미국서 분석 국토교통부는 음성기록장치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로 전환하는 데 이틀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서 "음성기록장치의 자료 추출은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비행기록장치는 커넥터 분실로 자료 추출이 어려운 상태여서 미국으로 이송해 분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행기록장치는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 연방교통위원회로 이송...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1018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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