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계엄·경기 침체에도…지난해 수출 역대 최대 [앵커] 지난해 불안한 정국 상황에도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입 동향, 김준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경기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액이 2년 만에 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수출입 동...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010156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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