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는 오늘(1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서 "사고기에서 수거한 음성기록장치에서 자료 추출을 완료했고, 음성파일 형태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커넥터를 분실한 비행기록장치는 국내에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국토부는 여객기가 활주로 반대편에 착륙하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관제사와 조종사의 상호 합의가 있었다"며 "사고 당시 관제탑에는 남녀 2명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1120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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