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1일) SK그룹 구성원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에서 "저부터 솔선수범하며 용기를 내 달릴 것이니 함께 나아가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지정학적 변수가 커지고 AI(인공지능)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이 격변하는 경영환경을 어느 때보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0110391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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