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경제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단체 회장들이 잇달아 합동분향소에 조문하는 한편 기업들도 신년회를 연기하며 애도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오늘(31일) 오후 1시께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이어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도 같은 장소를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3115173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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