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 29일 제주공항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공항 관제탑에 관제사 2명이 근무했다고 국토교통부가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조종사와 교신한 관제사는 2명이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면담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사고 당시 관제통신기록을 입수해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사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다미(smjung@...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31104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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