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미국 정부 및 기체 제조사 조사팀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소속 전문가 2명과 미국 보잉 관계자 2명은 오늘(31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어제(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곧바로 현장 인근으로 이동해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국토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3109170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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