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용이 더 편리해집니다. 국세청은 오늘(30일) '홈택스 고도화 사업'을 통해 납세자의 신고·납부 편의성을 높인 홈택스를 내년 1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편되는 홈택스는 부가가치세 전자 신고 납세자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신고 시기와 과세유형 등 메뉴를 개별 납세자에 맞춰 자동으로 화면에 제공합니다. 또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등 국세청이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3012532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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