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 대응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6층에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설치했습니다. 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7명과 항공기술과장, 감독관 등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사고 수습 본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412291031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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